대마도 여행

 

 

대마도 여행

 

 

2014.7.17 ~ 7.19.

 

 

 

 

 

 

카미소호텔에서 내려다 본

 

미우다 해변

 

 

 

 

 

 

니시도마리 해안가에서 만난

 

호랑나비

 

 

 

 

 

신사 본전에서 바다로 다섯개의 도리이가 이어져 있는

 

와타즈미 신사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는 길이 험했던 대마도의 최남단

 

쯔쯔자키

 

 

 

 

 

 

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

 

아소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거대한 삼나무들을 볼 수 있는

 

반쇼인

 

 

 

 

 

 

비운의 공주 덕혜옹주나 조선통신사비 등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의 흔적이 있으며,

 

 

한 때는 왜구의 소굴이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섬 대마도

 

 

가벼운 배낭을 둘러메고 떠나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

 

 

 

 

p.s. 일정에 대한 문의가 있으셔서 알려 드립니다

 

 

 

첫째날 : 이즈하라항 터미널 → 한국전망대 → 니시도마리해수욕장 → 카미소호텔

 

둘째날 : 카미소호텔 → 미우다해수욕장 → 와타즈미신사 → 에보시타케전망대 → 쯔쯔자키 → 세이잔지

  

셋째날 : 세이잔지 → 하치만구신사 → 덕혜옹주기념비 → 조선통신사비 → 이즈하라항 터미널

 

 

 

2박 3일 일정으로서 차량을 렌트하여 이동하였으며,

 

 

저는 출입국을 이즈하라항을 통해 하였으나,

 

 

이즈하라항 입국 & 히타카쓰항 출국 또는 히타카쓰항 입국 & 이즈하라항 출국으로

 

 

배편 이동이 가능하시다면 더 효율적인 일정을 세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.